3월 21일 (하락)
• (미) 2월 기존 주택 거래 459만채(전월 0.9% 감소, 예상 1.3% 증가, 주택 경기 회복 기대 유효)
• (미) 
2주택착공건수 698천 (전달대비 1.1% 하락, 예상 706천, 1주택착공 706천 3최대)
• (미) 2월 건축허가 건수는71.7만 (건축선행지표역할5.1%증가, 예상 68.6만,1월 68.2만,정상시 150만건)

3월 20일 (상승)
• (미) 전미주택협회(NAHB)는 3월 미국 주택시장지수 28 (전월동일, 예측 30, 07년6월 이후 최고유지)

3월 19일 (혼조)
• (미) 3월 소비자심리지수 74.3 (예상 76)상승세에 제동 (금년 17% 상승한 휘발유 가격에 구매력 제한)
• (미) 물가지표 부진

3월 16일 (상승)
• (미) 주간 실업수당 35.1만건(2008년 3월 이후 최저)
• (미)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 (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 20.21 ,  전망(17.5) 상회 경기지표 개선추세)
• (미) 스트레스 테스트 발표후 금융업종 3일째 강세, 애플 주가, 장중 $600 터치)

3월 15일 (혼조)
• 4분기 경상수지 적자 1241억달러 (예상 1150억달러) 3년래 최고
• (미) 2월 수입물가 0.4% 상승, 예상치(0.6%)
• (미) 2월 소매판매가 5개월래 최대폭 증가
• (유) 독일 3월 ZEW 투자신뢰지수가 1년9개월래 최고
• (중) 원자바오‘주택시장 규제. 규제 완화는 혼란을 초래할 것’이라 발언하며 투자심리 위축
• (중) 특히 상해증시에서 부동산지수 3.7% 급락하며 하락세 주도

3월 13일 (혼조)
 • (미)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(15일)

3월 12일 (상승) 2월 고용지표 개선
 • (미)비농업 취업자 22.7만 (예상 21만)
 • (미)실업률 8.3 % (09년 2월 이후 최저)
 • (미)1월 취업자 28.4만 (종전발표 24.3만)

 • (중)2월 소비자 CPI 3.2% (예상 3.4, 4% 이하 17개월만 처음)
 • (중)성장률 7.5% 하향 예상
 • (중)무역수지 적자 315억달러 (예상 53억달러)

3월 9일 (상승)
  • 그리스 국채교환 합의 75%
  • (미) 주간 실업수당 36.2만 (전주대비 소폭 상승)

3월 8일 (상승)
   • 2월 민간부문 고용 21.6만명 증가 (예상 21.5) 로 고용지표 호조 지속 확인
   • 그리스 국채교환 신청 마감도 민간채권단의 약 80% 참여예상

3월 02일 고용지표 개선 미 증시 상승
•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 수당 신청자 수 4년여만의 최저수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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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만1000명 (전주 대비 2000명 감소,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 지난해 10월 이후 감소세)
• 2월 ISM(공급관리협회) 제조업지수 52.4 (전월54.1 대비 낮아, 시장 예상치인 54.5 밑돈 수준. 50이상에만족)
• 2월 소비자신뢰지수 70.8로 예상 웃돌며 1년래 최고치


• 1월 내구재주문은 전월비4.0% 감소,
1월 건설지출도 0.1% 감소해 건설 경기 회복이 여전히 부진 (전문가 1.0% 증가 예상)
• 12월 주택가격지수도 전월비 0.5% 하락

• 애플, 3/7 iPad3발표 기대감에 주당 $535로 또 최고치 경신하며 나스닥 상승 주도



 

 

by 용보더 2012. 3. 5. 15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