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샤프슈터 강연중에서...
자산-부채 에서
유동자산 - 재고자산 > 유동부채 보다 커야함.
현금흐름에서
영업활동 현금흐름 > 당기순이익 보다 커야, 건실한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음.
재무투자 + 이면 외부로 부터 자금 유입됨 - 이면 차입금 상환일수 있음
유동성은 필요한 시기에 현금 전환이 가능한 지수다. 유동비율, 당좌비율, 현금비율 3가지로 측정한다. 이 중 당좌비율은 1년 내 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자산(현금ㆍ예금ㆍ유가증권 등) 중 당장 현금화가 어려운 재고상품을 제외한 당좌자산에서 1년 내 갚아야 하는 유동부채를 나눈 값으로, 기업의 부채 상환 능력을 가장 명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. 당좌비율이 100%를 넘어야 현금성 자산으로 당장 유동부채를 갚을 수 있으며, 100% 미만이면 부채 상환할 수 있는 자산이 모자라다는 의미다.
지난해 말 기준 LG전자, 현대중공업, SK이노베이션의 당좌비율은 각각 75%, 95%, 90%로 세 곳 모두 100% 미만인 반면 현대모비스는 175%로 상당히 유동성이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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